도메인 소유자 대상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12일, 새해 들어 도메인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도메인 등록인들의 주의를 요구한다는 긴급 공지를 발송했습니다.
 

해당 보이스피싱 조직은 인터넷상에 노출된 도메인 소유자의 연락처를 무작위로 수집,
‘도메인 연장제안’이라는 견적서를 메일로 보내고, ‘1661-91XX’, ‘1661-94XX’ 등의 번호로
상담전화를 유도한 뒤 도메인 연장비용 명목으로 고액의 비용 결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 의심스러운 도메인 연장 안내 메일을 받았을 경우, 메일의 링크나 전화번호를
이용하지 말고, 반드시 후이즈 웹사이트를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2. 피싱 범죄 대상이 되지 않도록 블라인드 서비스를 이용해 도메인 소유자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블라인드 서비스 바로가기
 

문의: 30분 답변보증 1:1 친절상담 / 1588-4259 (ARS 3번)



Saturday, Octobe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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